에코마케팅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NEWS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에코마케팅, 2022년 하반기 인재 채용 진행 2022.11.10

-매출 951억, 영업이익 163억 기록하며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23년 성장 기대감…핵심 역량인 마케팅 직군 ‘두 자릿수 규모’ 채용

-신입 초봉 4,500만원 업계 최고 수준…전직원 대상 주식 무상증여 혜택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이 이달 14일까지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합니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창립 이래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 기준, 매출인 951억과 영업이익 163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모집 분야는 주요 사업 분야인 ▲마케팅 ▲데이터분석 직무이고 근무 지역은 모두 서울입니다. 입사 지원서는 에코마케팅 커리어 사이트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 합격으로 오는 12월 초에 최종 입사 예정입니다.


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마케터 직무 기준 신입 초봉이 4,50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에코마케팅은 인재 투자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전 직원들에게 사주를 무상으로 증여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가장 많은 주식을 증여받은 직원 중 다수는 입사 2년 차 직원으로 개인당 최대 1만 주까지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력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역량과 성장성이 뛰어난 인재에게는 확실한 투자로 인재 밀도를 높이고 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인사 철학이 돋보입니다.


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채용 문을 닫는 와중에 핵심 직무의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침체 우려와 무관하게 내부적으로 인재 확보에 대한 중요성과 미래 성장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마케팅대행업 및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모두 전년 대비 고르게 성장했다”며, “올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더 큰 성장을 예상해 우수 인력 확보 차원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계 1위 디지털 마케팅 영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에코마케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력과 잠재성을 갖춘 탁월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MBN(2022.11.10, 링크), 아시아경제(2022.11.10,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