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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M&A 매물 보도에 대한 에코마케팅 입장문 2024.11.01

안녕하세요. (주)에코마케팅 입니다.


오늘 <안다르 M&A 매물로 나왔다>라고 주장하는 기사문이 올라왔습니다.


당사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들에 대해 정정을 요청했으나, 취재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이기에 정정이 어렵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당사의 입장을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하여, 기사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다르 관련 내용 및 사실 확인 >


제목: [단독] ‘레깅스 탑2′ 젝시믹스·안다르, 나란히 M&A 매물로 나왔다

기사입력 2024.11.01. 오전 11:00


국내 레깅스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젝시믹스와 안다르의 경영권이 나란히 매물로 나왔다. 젝시믹스의 경우 지분 30%를 보유 중인 최대주주가 물밑에서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며, 안다르는 지분 전량 통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안다르 역시 최대주주 에코마케팅의 지분(53.49%)을 포함한 지분 전량이 매물로 나왔다. 현재 에코마케팅이 직간접적으로 들고 있는 지분을 모두 더하면 약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는 재무적투자자(FI) 등이 보유 중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매각 측이 안다르의 전체 기업가치를 상장사인 경쟁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상장을 추진했지만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매각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다르는 현재 M&A 매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통매각이 추진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안다르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외로 큰 도약이 기대되기에, 현재 당사는 안다르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다르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에코마케팅이 자회사에 안다르에 영업이익을 몰아준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안다르를 매각하고 나면 다시 에코마케팅의 이익률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인수하는 쪽에서는 이를 감안해 안다르의 몸값을 깎으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사는 자회사에 영업이익을 몰아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왜곡된 내용이며 근거 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안다르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혼란이 없길 바랍니다.

저희 에코마케팅은 놀라운 성과와 성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