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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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8월 뉴스 2022.08.26

2022년 8월, 에코마케팅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소식과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의 눈에 띄는 성장 소식들도 함께했다.



ㅣ에코마케팅, '비즈니스 부스팅' 통했다…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코마케팅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 9일 에코마케팅은 올 2분기 매출액 1082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40% 증가한 수치다.


광고 대행 사업의 매출의 증가를 비롯해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은 올 2분기 실적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자회사 애슬레저 1위 안다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2배가량 성장했다. 또한 마사지기 브랜드 '클럭'과 매트리스 브랜드 '몽제'의 데일리앤코도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에코마케팅은 올해 이와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창립 이래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블로터(2022.08.09, 링크



ㅣ안다르, 에코마케팅이 `리빌딩` 1년 만에 역대급 실적…애슬레저 1위 기업으로 우뚝


에코마케팅이 리빌딩한 자회사 안다르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41억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에코마케팅이 본격 합류한 21년 3분기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4분기에는 매출액 319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웬만한 강소기업 수준으로 변모시켰다. 올해는 계속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다르의 깜짝 성장 배경에는 대주주 손바뀜이 핵심으로, 에코마케팅 주도로 이전 창업자 지분 지분 정리 후 에코마케팅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고 있던 박효영 씨가 공동 대표로 합류해 체질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더불어 안다르의 뛰어난 제품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과 에코마케팅의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역량이 만나 폭발적 매출 성장을 만들며 애슬레저 부문 1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 기사 원문: 매경이코노미(2022.08.12, 링크), 이데일리(2022.08.24, 링크)



ㅣ그리티, 감탄브라 론칭 이후 최고 월 매출 37억원 기록


에코마케팅이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 중인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의 ‘감탄브라’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약 3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론칭 이래 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감탄브라’의 공식 온라인몰은 지난해 8월 에코마케팅과의 협업 개시 이후 1년 만에 회원 수 14만명 이상을 확보해 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매출 10억원 돌파를 기점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번 7월 매출로 약 3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일 매출 기준으로 1억 2천만원이 넘는 실적이다.


그리티는 지난 5월 에코마케팅과 협업 범위를 ‘감탄브라’에서 글로벌 브랜드 ‘원더브라’까지 확대했다. 7월에는 ‘2022 원더데이’를 통해 원더브라 온라인 공식몰에서만 10억 이상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37%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 기사 원문: 패션엔미디어(2022.08.03,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