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도 에코마케팅, 그리고 에코마케팅과 함께하는 브랜드에는 좋은 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애슬레저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안다르, 누적 매출 1000억을 돌파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몽제 소식까지 다양한 에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ㅣ안다르,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애슬레저 브랜드 부문 대상

안다르가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애슬레저 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안다르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유통채널을 개편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로 브랜드 메시지를 대대적으로 전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5월 에코마케팅에 인수된 이후 협력사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고, 모회사 에코마케팅이 축적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노하우를 활용해 최신 트렌드를 읽어내려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4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9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58억원 늘어 흑자를 기록했다.

▶ 기사 원문: ZUM뉴스(2022.10.20, 링크)

‘안다르의 성장 비결과 앞으로의 비전’이 담겨있는 안다르 박효영 대표의 인터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기사 원문: 매일경제(2022.10.21, 링크)

ㅣ안다르, 日 현지 팝업 첫날 ‘오픈런’.."K-애슬레저 인기 증명"

K-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일본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섰다. 

이날 안다르는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 3층 이벤트 공간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은 1931년 창업해 9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중 하나다. 

국내 애슬레저 1위 브랜드로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안다르는 성공적인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3월 일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런칭을 시작으로 일본 애슬레저룩 시장에 진출한 안다르는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 기사 원문: 이데일리(2022.09.30, 링크)

ㅣ몽제, 매출 1,000억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페스티벌 진행

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몽제가 누적 매출 1,000억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스프링,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느끼고 차별화된 매트리스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현재 몽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1,000억 매출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 기사 원문: 인천일보(2022.10.07,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