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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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1월 뉴스 2023.01.30

2023년 1월, 에코마케팅엔 자회사 안다르부터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 중인 기업 ‘미펫’, ‘그리티’까지 다양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미펫, 에코마케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요 브랜드 매출 증대에 주력하는 그리티 그리고 조거핏 레깅스 매출이 3배씩 증가한 안다르의 소식까지 모아봤습니다.



ㅣ미펫, 작년 120억 매출 돌파…‘흑자전환’


에코마케팅이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중인 반려동물 영양제 기업 미펫이 작년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미펫은 올해 e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미국, 유럽 등 해외진출을 꾀해 300억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1일 미펫에 따르면 반려견 전용 필름형 영양제 ‘낼름’이 작년 11월 기준 누적 1700만장이 판매됐다. TV홈쇼핑으로 채널을 확대한 덕분에 작년 매출액은 전년(56억원)의 2배를 넘는 120억원을 기록했다.


미펫은 기존에 필름형 영양제 낼름 6종 외 기능성을 세분화한 신규 라인을 확대 출시한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도 문을 두드린다. 국내 보다 시장의 규모가 큰 미국과 유럽 등지에 판매를 위한 e커머스 채널과 대형 애완동물용품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 이데일리(2023.01.11, 링크)



ㅣ그리티,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리부트’


에코마케팅이 브랜드 ‘감탄브라’, ‘원더브라’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중인 기업 그리티가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2년 연속 성장을 노린다. 또한 에코마케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요 브랜드의 매출 증대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자사 속옷 브랜드 ‘감탄브라’의 브랜드몰 ‘감탄스토어’는 2021년 8월 오픈, 현재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대비 1.5배 증가한 22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감탄스토어’의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두 배 신장으로 정했다.


‘원더브라’는 지난해 골프 브라 등 라인을 확장하고 에코마케팅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주력,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도 제품 R&D에 집중 투자, 제품 업그레이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 기사 원문: 어패럴뉴스(2023.01.06, 링크)



ㅣ"레깅스가 일상복으로.." 안다르, 조거핏 레깅스 매출 189%↑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는 지난해 조거핏과 부츠컷 레깅스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조거핏 레깅스의 매출은 3배에 가까운 189% 늘었고 부츠컷 레깅스는 27%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엔데믹 효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의 레깅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전략이 제대로 적중했다는 평가다. 특히 키에 따라 길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점과 소재, 컬러를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실용적인 소재와 디자인 덕분에 시간, 장소의 구애 없이 극강의 활용도를 자랑하는 것이 조거핏, 부츠컷 레깅스의 인기 비결”이라며 “스타일과 편안함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모두 부합한 덕분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레깅스’ 브랜드 평판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당분간 안다르의 레깅스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 이데일리(2023.01.19, 링크)



ㅣ안다르, 3개월 연속 레깅스 브랜드평판지수 1위


에코마케팅의 자회사 안다르가 레깅스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무려 작년 11월, 12월에 이어 무려 3개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에코마케팅이 인수 후, 안다르는 ‘6개월 만에 흑자 전환, 1년만에 매출 2배’라는 혁신 성장을 비롯해 창립 이후 품질우선주의 전략과 ESG경영으로 단일브랜드 연간 2천억대 매출 파워를 달성하는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 브랜드 파워, 소비자 만족도까지 1위 자리를 석권하며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는 안다르는 앞으로 애슬레저 1위 브랜드로서 만들어갈 성장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 기사 원문: 여성소비자신문(2023.01.17,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