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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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3월 뉴스 2023.03.31

2023년 3월 에코마케팅에는 7년 연속 최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사’에 선정, 혁신적인 AI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한 취재 기사부터, 관련 비즈니스 부스팅 기업의 소식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ㅣ에코마케팅,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사’ 7년 연속 선정


에코마케팅은 ‘2023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7회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파트너 프로그램 최상위 등급으로, 매년 국가별로 상위 3% 이내 파트너사에게 부여된다. 디지털 마케팅 부문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되려면 ▲고객 성장 ▲신규고객 증가 ▲고객 유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 등에서 월등한 실적을 달성해야만 가능하다.


에코마케팅 측은 “구글과 약 10년 넘게 긴밀한 파트너사로 협업하며 신뢰를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에코마케팅과 함께하는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매일경제(2023.03.18, 링크)



ㅣ에코마케팅의 AI 트랜스포메이션


AI가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기 전부터 AI 활용을 적극 활용한 회사가 있다. 바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근간으로 성장한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다. 선도적으로 업무 자동화를 이뤄온 에코마케팅은 'AI와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 중으로, 이는 AI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이어졌다. 에코마케팅은 지난해 전사적으로 미디어를 자동 운영하는 '오토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오픈AI '챗GPT'와 네이버 '클로바'와 협업해 'AI카피라이터'를 개발했다.


관계자는 "AI는 회사 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오히려 왜 AI를 쓰지 않았냐고 반문할 정도"라며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뼈에 새기는 것이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첫 단계"라고 강조했다.


▶ 기사 원문: 블로터미디어(2023.03.22, 링크)



ㅣ에코마케팅의 비즈니스 부스팅, 지난해 ‘그리티’, ‘미펫’, ‘안다르’ 흑자전환 성공


에코마케팅이 브랜드 ‘원더브라’, ‘감탄브라’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중인 기업 그리티는 지난해 영업익이 흑자전환한 28억이라고 9일 공시했다.


또 다른 비즈니스 부스팅 기업 미펫도 작년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흑자전환했다. 미펫은 올해 e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미국, 유럽 등 해외진출을 꾀해 300억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에코마케팅이 인수한 안다르도 지난해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매출 1691억,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8%, 233% 증가한 수치다.


에코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육성시키는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도입한 이후 해당 브랜드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만들어 내고 있다.


▶ 기사 원문: 이데일리(2023.03.09, 링크), 뉴스웨이(2023.02.16, 링크), 이데일리(2023.01.11,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