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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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5월 뉴스 2023.05.30

2023년 5월, 광고 대행과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는 에코마케팅, 애슬레저 카테고리 확대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안다르, 온라인 자사몰 대폭 성장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그리티까지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ㅣ에코마케팅, 광고 대행 부문 매출 확보·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성장세 이어간다


에코마케팅이 경기 둔화와 심리 위축 영향을 받은 광고 업계에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비금융 대형 클라이언트들을 다수 확보한 결과, 신규 클라이언트들의 실적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3월부터 매출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데일리앤코의 '클럭'은 전년 대비 매출이 70%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신제품인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가 설 선물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구매 매출과 남성용(맨즈) 카테고리가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342억원)을 달성했다.


▶ 출처: 2023년 1분기 에코마케팅 경영실적



ㅣ안다르, 창립 8주년 초·중등생 위한 ‘안다르 주니어’ 출시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주니어에 최적화된 애슬레저룩 '안다르 주니어'를 9일 공개했다.


안다르의 주요 고객층 중 하나인 젊은 부모들이 자신들의 취향과 스타일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패밀리룩’ 트렌드가 이번 제품 출시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이에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한 안다르가 주니어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한층 더 강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관계자는 "올해 맨즈 카테고리의 폭발적 성장으로 1분기 역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주니어(아동복), 언더웨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새로운 시작을 개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 원문: 이데일리(2023.05.09, 링크), 한경(2022.05.14, 링크)



ㅣ'그리티' 1분기 매출 382억원 달성


에코마케팅이 비즈니스 부스팅을 진행중인 기업 그리티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4%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14억 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4% 증가했다.


주요 핵심 유통 채널 중 하나인 온라인 자사몰의 대폭 성장으로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됨으로써 이번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티는 에코마케팅과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해 온 ‘감탄브라’ 공식몰과 ‘원더브라몰’은 협업 개시 이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감탄브라의 경우 신규 제품 ‘자세브라’를 최근 출시해 온라인 공식몰에서 새로운 히트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원더브라 역시 공식몰을 통해 원더브라만의 컴포트 볼륨 기능이 특징인 신상품 ‘볼륨브라렛’을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 선도와 더불어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패션비즈(2023.05.12, 링크)